카테고리 없음 행(行) by 롬복시인 2020. 10. 24. 산다는 것은 어쩌면배낭 하나 채우는 일두고 온 짐들이 언제나뒷덜미를 더 무겁게 누른다는 것을-워노소보 행1에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