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행(行) 4 롬복시인 2020. 10. 29. 15:41 이 혼돈의 지체를 앞에 두고서삶의 등고선 하나 더 오르려는 우리의 흥정이 무성영화 필름처럼 불안하게 돌아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