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길
롬복시인
2024. 1. 19. 10:07

당신, 따라 온 길
꽃길이었네
마치, 내가 당신을 모를 때
피어있던 꽃
처럼
당신, 따라 온 길
꽃길이었네
마치, 내가 당신을 모를 때
피어있던 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