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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시인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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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바위를 오르며.... 갓바위, 길, 꽃비 며칠 째 날이 흐렸다. 나만이라도 지루한 장마의 터널을 빠져 나와야겠다 싶어 경산시 와촌면 선본사엘 가기로 한다. 갓바위로 방향을 잡았다. 정성껏 기원하면 소원 하나는 꼭 들어 준다는 갓바위 부처님, 운전대를 잡은 손가락은 꼼지락 꼼지락 했다. 선본사(禪本寺), 표지판이 자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7.
  • [스크랩]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제3화 孝心과 佛心의 化身 갓바위 부처님 ) 제3화 孝心과 佛心의 化身 갓바위 부처님 (의현대사 조성설을 주제로 한 갓바위 아래 법당의 벽화) 때는 지금으로부터 1400여 년 전.. 신라 제26대 진평왕 11년(589)에서 제27대 선덕여왕 7년(638)때의 일이다. 신라 삼산오악(三山五嶽)사상의 대사삼산(大祀三山), 중사오악(中祀五嶽) 중 신라오악의 중악(中嶽..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13.
  • [스크랩] 북지장사 솔밭길 따라.. 노적봉,갓바위(1/7,목요일, 10:00) 문화재와, 문화유산....관광자원.. 문득, 생각해 봅니다.. 찾기 편한 곳, 쉬운 곳, 인기(?)있는 곳만 골라 편식하지 않았나.. 다소, 먼 길이라 하더라도, 힘이 들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솔향기...돌이끼..너럭바위에게 말도 건네고 바람 한 줌 넣어 다니시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올랐던...기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30.
  • [스크랩] 눈은 제천단에 남겨두고 제천단에는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리멀지 않은 곳에..홀로 서 계신 부처님 이토록 칼바람이 부는 산정에서.. 빌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아서.. 단을 쌓고 불상을 만들었을까? 무엇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을까? 다음 여정은 내년 1월 9일(토) 북지장사 솔밭길 따라 노적봉, 갓바위까지.. 그리고 약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18.
  • 갓바위...안맥산악회와 함께.. 경기도 안양에서 오신 안맥산악회 회원님들.. 갓바위가 처음이라며.. 아, 그러세요.. 그럼 저하고 함께 가죠.. 함께 올랐습니다. 시집간 큰누나가 호계동에 살아서...안양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땀" 한방울 흘리지 않는다며..저를 질타했습니다. 인제 갓바위선자로 나서야 되겠습니다. 내려오는 길도 조..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30.
  • [스크랩] 갓바위를 오르며 갓바위라도 올라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고 길을 나섰다. 주차장이 한산하여 나무 그늘에 차를 댈 수 있었다. 휴일날이 아니라 여유로워 좋다. 관암사 감로수로 목을 축인다. 새 대웅전이 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산길가에서 중이 목탁을 치고 있어 합장을 했다. 아무 대답이 없어 그냥 지나쳤다. "보..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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