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시 수영 by 롬복시인 2007. 11. 3. 수 영 김 현 빈 난 수영장에만 가면 너무 쓸쓸하다. 왜냐하면 나는 수영을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청벙 하는 수영...... 왠지 나 혼자 수영을 못하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창작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니스의 상인 (0) 2007.12.09 세종대왕 (0) 2007.12.09 도토리 (0) 2007.10.29 허수아비 (0) 2007.10.29 봄바람 (0) 2007.09.07 관련글 베니스의 상인 세종대왕 도토리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