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116 자발적 고립 학교도 못 가고 수영장도 문 닫았고 밖에는 장대비 보이지 않는 코로나도 저 빗물에 싹 쓸려가려나 2020. 5. 30. 피아비 큐 어디에도 있다는 부처의 미소 중계방송에 비친 그녀 오늘은 웃지 않는다 말도 없다 한 올 머리카락 조차 가지런히 마지막 큐를 보내고서야 피아비가 웃는다 피아비 큐! 2020. 5. 30. 디저트 사랑은 언제나 남은 허기 절정의 순간이 아쉬운 당신 마카롱을 삼키시라 겉 다르고 속 다른 신선한 생의 맛을 삼키시라 2020. 5. 25. The first The day when I get a visa for moving All that I have flutter, Unfamiliar scens That is the reason why I do love you 2020. 5. 24.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