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롬복의 이모조모25 [스크랩] 롬복 시인의 집 2018. 1. 7. 인도네시아 롬복 시인의 집에 왔습니다. 꽃가지 담장너머로 연못이 내려다보이고, 작은 동산너머에는 3700m의 린자니산 꼭대기가 빛납니다. 물고기를 구워 점심 준비를 하고, 마당의 야자나무에서 야자를 따서 물을 마시고 속을 긁어 먹는 아이들, 아기를 돌봐주는 이웃 아가씨..... 2018. 4. 18. [스크랩]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주명 시인이 사는 꼬빵 마을/2015년 6월 12일~16일 출처 : 된장 담그는 시인글쓴이 : 이위발 원글보기메모 : 2017. 5. 24. [스크랩] 『김주명 詩人』과 함께 롬복, 시골길을 걷다 이헣게 먼 안부 전합니다. 데일리인도네시아에서 스크랩 해 왔습니다.. http://www.dailyindonesia.co.kr/n_news/news/view.html?no=12587&PHPSESSID=3c2a78407e214ecaf6a2f2c53a3a1cc1 『김주명 詩人』과 함께 롬복, 시골길을 걷다 글: 신성철 데일리 인도네시아 대표 롬복의 프라야 신공항에서 차로 30여분, 꼬.. 2015. 10. 13. [스크랩] 내 님이 있것만 / 류경희 내 님이 있것만 류 경 희 달려가고 싶다 뛰어 가고 싶다 지평선이라면 바람만 가고 구름만이 갈 수 있는 수평선 끝에 그리움 피어나것만 사랑한다는 말도 들리지 않겠지 보고싶다는 말 외쳐도 알 수 없겠지 바람만이 구름만 바다만 알 수 있는 저 너머, 내 님이 있것만 자바섬, 디엥고원에.. 2014. 7. 5.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