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7.
인도네시아 롬복 시인의 집에 왔습니다.
꽃가지 담장너머로 연못이 내려다보이고,
작은 동산너머에는 3700m의 린자니산 꼭대기가 빛납니다.
물고기를 구워 점심 준비를 하고,
마당의 야자나무에서 야자를 따서 물을 마시고 속을 긁어 먹는 아이들,
아기를 돌봐주는 이웃 아가씨...
이곳이 바로 슬로시티입니다!
출처 : 대구문화 톺아보기
글쓴이 : 깊은 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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