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랑
블로그 내 검색
검색
관리
글쓰기
로그인
로그아웃
메뉴
홈
태그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독백
by 롬복시인
2019. 10. 12.
아주 익숙한 바람에도
파도에도
고개 꺾이지 않을 침묵
저 강렬한 언어를
본 적이 있었던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