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절연絶緣 by 롬복시인 2020. 4. 28. 완전히 버린줄로 알았던 꽁초들이 내 삶의 변명 같이 쌓일 줄은 습관도 사랑인듯 지지난 해 동안 한 번도 잡지 못했던 연기처럼, 이제야 너를 놓아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사진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획 (0) 2020.05.23 봄을 내리다 (0) 2020.04.30 꿈의 해부 (0) 2020.04.26 봄의 안부 (0) 2020.03.24 희망사항 (0) 2020.03.22 관련글 첫 획 봄을 내리다 꿈의 해부 봄의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