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 by 롬복시인 2021. 2. 14.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폭죽처럼 흰 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노랫말 그대 by 이태원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