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모음 가시 by 롬복시인 2022. 12. 14. 화려한 시절을 다 발라내고 나면몸뚱아리에 박혔던 남몰래 흘린 눈물휜히 들여다 보인다강인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디카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로부두르 단 (0) 2023.03.11 우리 (0) 2022.12.19 가시 (0) 2022.12.15 나무야 누워서 자라 (0) 2022.10.08 사랑탑 (0) 2022.10.01 관련글 우리 가시 나무야 누워서 자라 사랑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