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모음 정동진에서 by 롬복시인 2023. 9. 2. 산다는 것은 어쩌면 배낭 하나 채우는 일 두고 온 짐들이 언제나 뒷덜미를 더 무겁게 한다는 걸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몰고 왔나? image by 주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디카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이름을 적어 보라며 (0) 2023.09.08 그대 (0) 2023.09.03 상상 여백 (0) 2023.08.16 살다보니 (0) 2023.08.01 꽃, 당신 (0) 2023.07.14 관련글 네 이름을 적어 보라며 그대 상상 여백 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