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모음 너를 위해 by 롬복시인 2023. 10. 13. 바다나무 아래의자 하나 두었지요아마도 몇 번의 파도가 지나고내 마음도 저 몽돌처럼 완만해질 즈음그때는 오실거죠?이미지 by 형석글 롬복시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디카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보니 (1) 2023.12.30 인사동에서 (0) 2023.10.13 나는 너 (0) 2023.09.27 가을 사랑 (0) 2023.09.25 꽃들의 반란 (0) 2023.09.17 관련글 살다보니 인사동에서 나는 너 가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