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바타비아 선 by 롬복시인 2019. 9. 22. 카페 바타비아 앞 광장 꼼짝도 않는 광대, 피터팬 살아 있는 내내 묵언의 수행 누군가 왔다, 떠나가는 스스로의 고립 관객이 모두 사라지면 스스로 풀리는 생의 형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사랑 '사진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0) 2019.10.11 동행 (0) 2019.10.04 꽃의 인력 (0) 2019.09.22 섬새 (0) 2019.09.22 신 심우도 (0) 2019.09.22 관련글 우리 동행 꽃의 인력 섬새